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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일본의 여신이라 불리우는 키리타니 미레이

일본 지바현 출신의 키리타니 미레이는 배우겸 모델로서 미레이짱이라는 애칭으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키 163cm에 몸무게가 40kg도 안되는 39kg의 마른 몸매와 예쁘면서도 귀여운 고양이상의 매력적인 마스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데뷔작은 2005년 영화 '봄이 있는 곳'로서 치바의 최고의 미소녀으로 알려지며 연예계의 스카웃을 받아 출연을 하게 됩니다.

 

 

그 후 드라마, 버라이어티,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며 본격적으로 연기자와 모델로서 활동을 이어갑니다. 대표작으로는 여제 카오루코, 사이토상2, 안도로이드, 히로인 실격 등이 있으며 초반 연기력에 대한 논란이 있었지만 2015년 출연한 히로인 실격이란 영화의 흥행과 더불어 연기력을 인정받기도 하였습니다.

 

 

생일은 1989년 12월 16일로서 혈액형은 A형, 좋아하는 음식은 매운 음식과 크레페, 좋아하는 스포츠는 배드민턴,  특기는 피아노 연주와 네일아트라고 합니다. 본명은 마츠오카 사야사입니다. 맨 왼쪽 사진은 학창시절의 사진인데 자연미인 인증샷이내요.

 

 

유카타도 잘 어울리는 그녀는 마른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서 잘 먹지 않아 피부가 좋지 않다라고 비판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자신은 먹는 것을 엄청 좋아한다며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리를 하는 사진을 올리기도 합니다. 맨 우측 사진은 동료 여배우와 찍은 사진인데 얼굴은 아는데 누구인지 생각이 나지 않내요.

 

 

먹는 것을 좋아하는 그녀는 먹방 사진도 자주 업로드 합니다.

 

 

 

 

 

 

 

공식 홈페이지

 

공식 블로그

 

개인적으로는 NHK 대하드라마인 '군사 간베에'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는데 그때 당시 맡은 역은 '다시'로서 그 당시 최고의 미인 중 한명이었다고 합니다. 그녀의 앞으로의 꾸준한 활약을 기대하며 최고의 연기자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출처 -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