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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2017 'SM 자선의 밤' 동방신기, 소녀시대와 어깨를 나란히 한 미대오빠 '김충재' 가수 출신의 이수만이 세운 대표적인 연예기획사인 SM이 올해로 3번째를 맞는 SM타운 GALA CHARTY NIGHT 를 개최하였습니다. 지난 8일 오후6시에 SMT 서울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수만 대표를 비롯하여 수맣은 관계자와 연예인, 운동선수들이 참석을 하여 뜻깊은 나눔에 동참을 하였습니다. ▲이날 자선행사를 통해서 베트남 어린이 5,000여명에게 음악교육을 위해 악기, 기자재를 지원해주고 교사 육성과 교육 커리큘럼 개발을 돕는다는 지원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날 참석한 연예인에는 SM 소속 연예인인 소녀시대 써니, 효연, 유리를 비롯하여 동방신기의 유노윤호, 최강창민, 샤이니의 민호, 태민, EXO의 카이, 김민종, 강타, 이연희, 김충재 등 수많은 연예인들이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 중 눈길..
3중 추돌사고를 내고도 멀쩡했던 소녀시대 태연이 타고 있던 자동차의 정체 최근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인 태연이 강남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관련된 보도 내용에 이르면 소녀시대 태연은 지난 11월 28일 오후 7시 40분쯤 학동에서 논현동 방향의 3차로 도로에서 자신이 몰던 벤츠 승용차를 타고 가다 추돌사고를 냈다는데요. ▲태연의 벤츠 차량은 신호대기를 받고 정차해 있었던 택시의 뒤를 추돌하고 이 충격으로 앞에 있던 아우디 차량과 부딪히는 3중 추돌사고를 냈습니다. 이 사고로 음주운전이 아니였냐라는 의혹이 일었지만 음주측정 결과 음주운전은 아니였고 운전 부주의로 인한 사고라고 밝혀졌습니다. ▲단순 추돌사고로 여겨졌던 이 사고는 택시에 타고 있던 승객이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리면서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되는데요. 그 내용은 사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원이 소녀시대 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