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여행을 만들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고려해야할 사항이 있겠으나 그 중어 느 시점에 가느냐도 빠질수 없는 중요 요소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월별 여행하기 좋은 나라에 대해서 준비를 하였습니다. 이에 앞서 타이틀에서 보는 바와 같이 일반 관광에 초첨을 둔 것이므로 스키, 빙벽타기 등 특수한 목적으로한 여행과는 맞지 않음을 알립니다. 범위는 파란색은 낮음, 주황색은 보통, 빨간색은 높음을 나타냅니다. 그럼 1월부터 차근차근 알아볼까요?
1월
한국을 기준으로 가장 추운 달이 1월은 여행하기에 추워 관광하기에는 제한이 적지 않은데요. 그러한 이유로 북반구 지역을 중심으로 낮음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에 반해 호주 등 남반구에 위치한 국가는 빨간색이 널리 분포하며 여행하기에 좋은 국가로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2월
2월도 1월에 비교하여 눈에 띄는 큰 변화는 보이지 않지만 중국이 보통으로 변화가 되었내요.
3월
3월부터는 적합한 빨간색 지역이 줄어들고 보통인 주황색 지역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4월
서서히 북반구로 황색이 번지고 남아메리카와 호주 등은 빨간색에서 주황색으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한국과 가까운 일본이 처음으로 색깔이 붉어졌습니다. 4월이 1년 중에 가장 여행하기 좋지 않은 달로 나타납니다.
5월
5월부터는 러시아, 서아시아, 북아메리카가 조금씩 여행하기 좋은 계절을 맞이하게 되는데요. 그 와 반대로 남반구는 하나둘 빨간지역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6월
6월부터는 대한민국을 비롯하여 미국, 캐나다, 러시아, 몽골 등이 붉은 지역으로 바뀌면서 최적의 여행 국가로 떠오르게 됩니다.
7월
7월은 일부 국가를 제외하고는 큰 변화는 보이질 않내요.
8월
8월은 여행하기 좋은 나라가 가장 많이 보이는 달인데요. 2/3 정도가 붉게 물들어 있습니다.
9월
9월부터 서서히 3,4월과 같이 보통의 지역이 점차 늘기 시작하나 한반도는 아직 높음을 보이고 있습니다.
10월
중간인 황색이 가장 많이 보이는 달이 10월인데요. 어떻게 보면 어딜 가든 중간은 하는 달이 아닌가 싶내요.
11월
이제는 확연히 적도 지역을 중심으로 나누게 되는데요. 2,3월과 비슷한 양상을 보이내요.
12월
본격적인 겨울을 맞이하는 북반구의 대부분의 나라는 낮음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월별 여행하기 좋은 최적의 국가를 세계지도를 통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인생에 있어 가끔 타이밍은 성공과 실패를 가름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기도 하는데요. 여행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라고 여겨집니다. 철저한 사전 준비와 적절한 타이밍을 맞춰 해외여행 계획을 짠다면 인생 최고의 여행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