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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400대1 경쟁률 뚫고 'SM 키즈 1기'로 선발된 모델신동 '정우주'

 

한국을 대표하는 3대 연예기획사 중 하나이인 SM에서 1기 키즈모델 뽑힌 정우주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정주주는 이수만이 수장인 SM의 1기 키즈모델 선발대회에서 4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모델신동입니다. 정우주 아버지의 인스타그램에는 정우주의 사진이 공개되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정우주의 어머니와 아버지의 인스타그램에는 우주가 그 동안 의류와 잡지 모델 활동하면서 찍어던 사진이 올라와 있으며 두 계정 합쳐 팔로워수가 8만명에 육박할 정도로 대단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 중에는 미국 뉴욕, LA를 비롯하여 벨기에, 러시아, 싱가폴, 인도네시아, 중국 등 세계 각국에 널리 펴진 정우주의 매장 사진이 팬들로 부터 제보가 되어 올라와져 있습니다. 댓글에는 정말 세계적인 우주대스타라며 신동의 탄생을 축하하였습니다.

 

 

 

정우주는 본래 순수한 아이의 모습부터 시크한 사춘기 소년의 도도한 표정까지 카멜레온과 같은 다양한 느낌을 연출하는데요. 베테랑 성인 모델의 뺨을 칠 정도로 능숙한 포즈로 현장을 압도하는 포스를 내뿜어 냅니다.   

 

 

정우주는 처음 모델을 활동한 계기는 SM 키즈 선발이 아닌 우연히 생일기념 사진을 찍으러 갔다가 사진 작가의 추천으로 시작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후 자신만의 개성 강한 이미지로 모델계에 부각이 되었고 지난해 SM에서 주관하는 키즈 모델에 선발되기까지 합니다. 최근에는 세계 최고 매출을 올린 패션 브랜드 자라(ZARA)의 모델로도 발탁이 되면서 또 한번 놀라운 잠재력을 뽑내게 됩니다.   

 

 

사진에서는 일상조차 화보가 되버린 정우주의 귀엽고 멋진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앞으로 이 모델신동의 활동이 점점 궁금해집니다. [출처 - woojuzionpapa, wooju09zion15 Instagr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