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치과 과잉진료와 양심을 파는 치과의사 오늘은 치과의 과잉진료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합니다. 얼마전에 저는 회사 근처에 있는 모 치과에 갔습니다. 신경치료를 하기 위해서 스마트폰으로 여러 치과를 알아 던 중 저렴한 가격을 앞세운 서민 치과라고 하여 눈길이 가는 치과가 있더군요. 더군다나 회사에서도 가장 가까워서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규모가 엄청 큰 치과였는데 이상하게 규모에 비해서 간호사(?, 전부 정식 간호사인지는 알 수 없으며, 치위생사나 코디네이터 등도 있는 듯 함)는 엄청 눈에 많이 띄는데 의사선생님은 거의 안보이더 군요. 처음 방문이라 신청서를 작성하고 진료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데 간호사(?)같은 여성분이 저의 이름을 호명했고 파라노마 엑스레이를 촬영한 후 여러 개의 방 중 한곳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한 10분 이상을 기다리니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