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문신 썸네일형 리스트형 싼 값만 보고 태국에서 문신 받으면 일어나는 일! 태국은 문신의 천국이라고 불리울 만큼 길거리에 곳곳에서 문신을 하는 샵을 어렵지 않게 목격할 수 있습니다. 문신샵이 많은 만큼 경쟁도 치열하여 저렴한 가격을 내걸어 고객을 끌어들이는 문신가게도 적지 않은데요. 하지만 싼 가격만 보고 문신을 받았다가는 혹독한 대가를 치를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은 싼 값만 보고 태국에서 문신을 받고 피해를 본 태국 여성의 이야기를 전하려고 합니다. 26살의 이 태국 여성은 언니와 같이 태국 시장을 돌아보다가 믿을 수 없는 가격을 내건 문신 가게를 발견하게 됩니다. 평소 비싼 가격으로 문신을 망설였던 그녀에게는 절호에 기회처럼 느껴져 망설임 없이 문신 가게로 들어섰습니다. 이 문신가게에는 20 타이 바트 한화로 약 700원부터 시작하는 문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