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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일본의 여신이라 불리우는 대표 일본여배우 아라가키 유이 CF 짤모음

이번 2016년 4분기 일본드라마인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를 통해서 알게된 아라가키 유이짱. 단번에 그 매력에 빠져서 팬이 되어버렸내요. 여전히 타케이 에미가 저가 좋아하는 첫번째 배우지만. 아라가키 유이가 두번째가 될 것 같내요. 나이는 1988년 6월 11월생으로 한국나이로는 올해 29세이며 키는 170cm이라고 하던데 네이버 프로필에서는 168cm로 나오내요. 영상을 보면 아마도 170cm가 맞을꺼 같습니다. 현재 배우와 모델로서 활동 중이며 각종 드라마와 영화, CF에 출연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가수로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 최근 몇년간은 가수로는 활동이 뜸한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올린 짤들은 아라가키 유이가 나온 CF의 장면이며 메이지 제과와 아사히 음료, 닛신식품 등의 상업광고 출연 캡쳐사진들입니다. 지금까지 여러펀의 CF에 출연을 하였는데 이전 언급한 브랜드를 포함하여 P&G 팬틴, KOSE, 캐논카메라, ROHTO 제약, GMO 클릭 증권 등여러 광고주로부터 러브콜을 받아 왔습니다.

 

 

 

 

 

드라마는 2005년 일본 아사히 TV의 '시부야 15'로 브라운관에 처음 발을 딛었으며 역시 주인공으로 출연을 하였습니다. 그 후 한해도 빠짐없이 각종 장르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11년 이상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정말 대단하지 않을 수 없내요. 이렇게 일본 연예계에 남는 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단순히 외모만 뛰어났다면 살아남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실력과 열정이 없었다면 불가능했겠죠.

 

 

 

 

 

영화계에 처음 선보인 것은 2007년작 '사랑하는 마도리'로서 당당히 첫 작품부터 주연을 맞아서 열연을 하였습니다. 그후 '와루보로', '연공 : 안녕: 사랑하는 모든 것', '하나미즈키', '최후의 경관' 등 주연으로 출연하며 최근까지 영화배우로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버라이어티에서도 두각을 나타냈었는데 그녀의 10여년 이상의 경력에 걸맞게 너무 많아서 일일이 나열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음반은 2007년 12월 5일에 발매한 하늘을 시작으로 싱글 'Make my day', '붉은 실', 'Piece', 두번째 앨범 'hug', 2010년 9월 22일 세번째 앨범 '무지개'로 마지막으로 가수로서 활동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풋풋한 활달함부터 도시여성의 도도함까지 팔색조의 매력을 지닌 일본의 대표 여배우로서 앞으로 꾸준히 왕성한 활동을 하였으면 하내요.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의 화재의 촬영지 BEST 5

아라가키 유이 주연의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