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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자동차

자동차 번호판에 숨겨진 놀라운 비밀

 

길거리에 다니는 각기 다른 자동차를 보면 한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앞뒤로 번호판을 달고 있다는 것인데요. 사람으로 치면 주민등록번호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으로 번호판을 보면 그 차량의 숨은 정보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번호판에 담겨져 있는 숨을 비밀에 대해서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현행 자동차 관리법에 따르면 자동차는 반드시 앞뒤로 번호판을 부착하여야만 운행이 가능하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 번호판을 통해 용도와 종류를 파악하고 다른 차와 구분하게 됩니다. 

 

 

번호판의 조합은 2자리 숫자와 한글 그리고 4자리의 숫자로 조합이 되어 있습니다. 최근에는 보통 흰색 색상으로 나오지만 2007년 전에는 녹색으로 제작이 되어 부착이 되었습니다.

 

 

 

 

 

 

1. 앞 두자리의 의미

번호판 구성 중 맨 앞자리 0~99를 통해서는 그 차량의 종류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01~69까지는 승용차, 70~79는 승합차, 80~97은 화물차, 98~99는 특수차를 뜻합니다. 만약 77번이라면 승용차를 의미하게 됩니다.

 

 

2. 가운데 한글의 의미

가운데의 한글로서 그 차량의 용도에 대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크게 비사업용과 영업용으로 구분되며 가나다라마 거너더러머버서어저 고노도로모보소오조는 비사업용 자동차, 영업용 택시는 아바사자, 택배는 배 , 렌터카는 하허호로 사용하게 됩니다. 즉, 택시 중에 아바사자가 아니라면 정식 택시가 아니니 주의해야 합니다. 렌터카는 과거에는 허만 쓰였지만 현재는 하와 호가 추가가 되었습니다.

 

 

3. 마지막 4자리 숫자 의미

마지막 4자리는 자동차등록사업소에 등록시 부여된 등록번호로서 1000~9999번까지 무작위로 주워지는 번호입니다. 차량 용도와 종류와는 무관하게 부여되는 번호이므로 특별한 의미는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 최근에 이 번호가 좋은 일명 1111,8888,7777 등의 황금번호가 수십, 수백만원에 거래가 되어 뉴스거리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4. 색상에 따른 의미

번호판은 바탕색으로도 그 차량의 용도를 구분할 수 있는데요. 바탕색이 흰색인 경우는 일반자동차 및 오토바이, 감청색은 외교, 황색은 시 등의 운수사용업용, 연청색은 전기자동차로 2017년 5월 1일부터 적용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번호판에 숨겨진 놀라운 비밀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마지막으로 한가지 팁을 드리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연말연시가 되면 송년회 등의 여러 모임으로 늦은 밤에 귀가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택시 이용시 번호판에 '아바사자'가 있는지 확인하고 타시길 바랍니다. '아바사자'가 없다면 불법 택시일 확율이 높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그럼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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